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홀리 홈 (문단 편집) == 여담 == * [[론다 로우지]] 격침 후 연패를 기록하며 이미 아우라가 다 사라졌고, 수면제 파이터로 악명이 높지만 여전히 미샤 테이트와의 챔피언전 이후에도 연속으로 메인 이벤터로 나왔다. 물론 원래 메인이벤트의 캔슬로 운좋게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이유도 있긴 하나, UFN처럼 작은 대회 메인이벤터도 힘든 여성부에서 경기스타일마저 루즈하며 그렇다고 흥행력이 좋은 선수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달아 5라운드 경기를 치러서 의문을 표하는 팬들도 있다. 아무튼 홀리 홈이 메인이벤터인 게임은 일단 팬들의 기대를 못 받는게 함정. 특히 챔피언에서 물러난 홀리 홈이 메인이벤트로 등장한 UFC 208은 UFN 208으로 취급받고 있다.[* 거기다가 이 대회에서 언더카드와 메인카드 모두 합쳐서 [[호나우도 소우자]]만 유일하게 피니쉬가 나왔기 때문에 경기가 매우 길어진 상태였는데 5라운드 경기가 홀리 홈이였으니...] * 아버지가 목사. 별명이 목사 딸인 이유. [[트래쉬 토킹]]을 일절 배제한 그냥 순둥이 운동선수 타입이다. 동료들에게 인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엄청난 조롱을 받고 있는 론다 로우지를 감싸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그렉 잭슨 아카데미 소속이다. [[그렉 잭슨]]과 [[존 존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 타격을 할 때마다, 입으로 기합을 내지르는 습관이 있다. 보통 선수들은 이런 경우가 흔한데, 그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대충 "뚜쉬!" "쮀이시!" 라고 외쳐대는데, 단발로 때릴때는 기합도 단발이지만, 만약 붙어서 연타로 날리면 저 입으로도 정신없이 연타를 날린다. 그 뿐만 아니라 때로는 아예 내지르는 타격은 없이 괴상한 기합만 지르는 웃기지도 않은 기행을 선보인다. 경기스타일 자체가 워낙 좀 지루하고 노잼으로 유명해서, 기합소리까지도 시끄럽다고 까이는 경우가 많다. * 복싱, 킥복싱, 에어로빅반 수강이 입문계기. 당시 킥복싱 지도자였던 마이크 윙클존이 그녀의 잠재력을 알아봐 선수데뷔를 종용하여 2001년 20세의 나이로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에 참가하며 파이터 인생을 시작했다. 데뷔전은 1라운드 34초 TKO승을 거뒀고 해당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했다. 마이크 윙클턴은 론다 로우지전에서도 주요 코칭스탭으로 활약했다. * 농담조로 UFC를 뭉개기 위한 복싱계의 암살자라는 루머가 있다. [[마이크 타이슨]]과 [[오스카 델 라 호야]]가 론다 로우지의 복싱실력이 훌륭하다고 칭찬한지 얼마 되지 않아 피떡을 만들어 놨기에, 홀리 홈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는 저 두명이 론다에게 자신감을 부여해서 홀리 홈과 매치를 성사시키고 박살을 낸 것이다! 라는 우스갯소리다.[* 마이크 타이슨은 UFC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입장이라 가벼운 립서비스 정도를 해주는 정도였지만 오스카 델 라 호야는 진지하게 로우지의 복싱 진출을 추진하고 있었다. 호야가 운영하는 골든 보이 프로모션이 근래 들어 주력 선수들을 경쟁자인 알 헤이먼의 PBC 프로모션에 빼앗긴 지라, 로우지 같은 스타성 있는 선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그 결과가 로우지의 링 매거진 표지 장식이었는데 결과는...] * 어릴 적부터 체격이 컸기에 놀림과 괴롭힘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홀리 홈의 부모님은 용기를 주는 조언을 많이 해줬고 덕분에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고.[[http://www.huffingtonpost.kr/2015/11/25/story_n_8644724.html|허핑턴 포스트 기사]] * 2012년 제프 커크패트릭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슬하에 딸이 하나있고 양육권은 홈이 갖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